자유게시판입니다.
어루만질 ‘무’, 열매 맺는 나무인 ‘과수’를 더한 이름 ‘무과수’. 가진 재능을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데 쓰고 싶다는 뜻을 담고 있는 작가 무과수(@muguasu).
국가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이수자인 민희와 전통 타악 기반 사운드아티스트 혜원이 함께 음악을 만드는 얼트 일렉트로닉 듀오 HAEPAARY(해파리)(@haepaary).
전통 가구의 전복을 통해 오늘을 사는 이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는 김현희(@keemhoney) 작가.
차와 향, 명상, 사운드아트 등을 넘나들며 전통 다도(茶道)의 무게를 덜어내고 새로운 재료와 기법으로 차의 세계를 확장시키고 있는 허벌리스트 김담비(@dambistearoom).
“자연스러운 것들을 보면서 아름다움을 느껴요. 말 그대로 ‘스스로 그러한 것’이요. (이희승)” 이해인, 이희승으로 이뤄진 디자인스튜디오 이감각(@leegamgak).
유리가 지닌 이 독특한 물성에 매료돼 다양한 작업을 선보이고 있는 양유완 작가(@absolute_mowani)
소목장세미(@smallstudiosemi)를 만나 자신의 힘과 감각을 온전히 쏟아 눈 앞의 한 점을 완성해 나가는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.
한국 디제잉 신에 앰비언트 뮤직을 주인공으로 세운 듀오 살라만다(@8salamanda8).
늘 한 두발 앞서 새로운 작업을 선보이고 있는 양민영(@meanyounglamb) 그래픽 디자이너를 만났습니다.
페인팅, 세라믹, 태피스트리 등 다양한 비주얼 작업을 이어오고 있는 박론디(@rondinotrondy) 작가를 만났습니다.
동시대 여성들에게 크게 사랑받았던 영화 <애비규환>을 연출한 최하나 감독을 만났습니다.
금속공예 스튜디오 서울메탈을 운영하는 작가이자, DJ. 셀피, 메이크업 아티스트 조유리.
슬밋 소울 인센스 스틱은 청솔향방의 장인이 향료와 자연 재료들을 반죽하여 뽑아낸 후 자연풍으로 서서히 건조시키며 정성을 입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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